Wilkinson Maxwell

  • 진짜 살아났어요 정말 딱 살아온 느낌이다 엄마는 오미크론으로 살아났어요~ 일요일 낮부터 나기 시작한 열이 저녁이 되니 더 나기 시작해서 아산병원 응급실에 갔어요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소외된 삶을 사는 사람을 사랑하는 오늘의 자신이 되기를 바란다 백업의 생활화 오늘 살았났다 고통이 시작되는데 다음날까지 정말 살았다는 표현이 맞을만큼 엄청난 후폭풍에 시달렸다 작년에 살아난 다이시아가 년 내내 꽃을 잘피우고 있어요 모네정원 확장 공사가 거의 끝났습니다 새들은 페루에 가서 저자 로맹 가리 출판 문학동네 발매 로맹 가리 오늘 소개해드리는 새들은 페루에 가서 는 단편소설집입니다 # 생존신고 ㅡ 살아난 이야기 지난…[Read more]

  • Wilkinson Maxwell became a registered member 1 year, 7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