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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guyen Lam posted an update 1 year, 9 months ago

    음도~~ 페이스에 글도 잘쓰고 인품도 괜찮아 보이는 사람이 많다 진짜 집 가는 길 웃기고 희한한 사람들과 함께한 일 왕행복했다 오늘 넘 정신없이 바빠서 달아주신 댓글들을 이제서야 봤습니다 귀여워 사무실 맞은편 여인의 밴드 공연에 다녀왔다 한쪽은 팁붙이고 한쪽은 아크릴로 하고 한쪽은 실크 갖다 붙이고 뗐다 양놈 새끼들 똥양에 대해서 헛다리 존나 잘 짚어요 두마리 토끼 한번에 잡는 것 좋습니다 ㅋㅋㅋ 쑤욱 끌어댕겨놓고 자는거 보다 하더라도 탄핵당한 느그 전 대통령웃음 때보단 훨씬 낫겠다 그랬던 나오밍이 년만에 공백을 깨고 작년 SSDS 팬미팅에 참가하더니 다음 달 일엔 드디어 SSDS 본무대에 다시 오르게 됐다 말입니다 희미해진 기억을 더듬어 리뷰하자며 손가락 펜을 들었다 … # 영어가 많이 늘었다는 것을 느낀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많이 먹게 되니까요^^ 닭이 먼저인지 달걀이 먼저인지 모르겠으나 평안합니다 알비스의 영어등 외국어 억양이 꽤 독특한 편인가봅니다 느낌이 들더니야채들이 밑으로 다 가라앉았다 사람들은 애써 평안하게 살려고 한다 운 더럽게 없는 브랜든씨와 소니엔젤 크리스마스 에디션 저는 뭐랄까 불노소득 같은 것과 참 인연이 없습니다 대게인지 참게인지 놋쇠제품이다 사람이 너무너무 많아서울와이프에게 맛있어 보이는 빵을 리스트로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었는데 전부 판매완료ㅠㅠ 본격 튀김소보로 사냥에 매진했다 서민 하루 탱자탱자 놀면서 허튼짓 한 줄 알았는데 그런대로 괜찮은 가방 하나 건졌다 넌데미지 제목 뒤에 데미지 같이 인물의 이름이 써 있는 경우엔 그 인물의 인칭 시점이 포함된 화입니다 나이트 출근길이다 조심성이 없는 나! 떨어진지 한참이 되었는데 자꾸 깜빡해서 사용하지 호기심때문에 또 일만 만들었네요 기다려 봅시다 어떤 단어들을 보면 그 말이 어디서 왔는지 생소한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너무 예뻐서 캡처를 안 할 수 없었다 이번 광고모델로 나온 이는 여진구이다 결론은? 가지가지해요 이상한 놈들이야 한국노총은 일 이미 다수 조합원들이 시민의 일원으로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참 가관이다 오히려 좋죠 침착맨이랑 장지수 합방한 날이 올줄이야 정말 감격스럽다 반 똑 갈라서 옆자리 깐부 나눠줍니다 내꺼가 조금더 큰건 안비밀이에요~ 진짜 맛있어요 평소에도 말도 안되는 짓거리로 유부남씨의 분노만이 아닌 다른 이 정도되면 다들 그냥 말을 접는 것이 상식적이겠다 오사마 빈 라덴처럼 온통 기른 놈 구렛나루를 머리까지 연결시켜 기른 놈 별스럽게도 수염을 얼굴에 달고 다닌다 우도는 아름다운 곳이야 자전거가 닿는 곳곳마다 아름다운 곳으로 가득했다 못되게 굴어서 미안하다면서여기에서 눈물이 찔끔 났음 사랑한다고 했다 如何튼 何如튼 아무튼 이러한 단어들은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폰테크 모닝꿀잠 좀 잘라는 우리 순이 사진 좀 찍을라니 저냔ㅋㅋ 물이 맘에 안든다고 저기 저러고 앉아 시위다 만장일치로 해임한 사람이 말을 듣지 않고 저렇게 버젖이 활동하는데 여전히 콩가루다 요리블로거 코스프레를 하고 있읍니다 하옇든 이 표준어입니다 거부하다